좋은 기업을 원티드 #데이블

 

 

 

Fail fast, Learn faster
빠르고 가볍게 작은 실패와 러닝을 반복하여 진화해나가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 
이 부분이 데이블의 장점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내실이 탄탄해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좋은 기업은 구성원 간의 문화가 잘 형성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가지고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3년 차 기업 ‘데이블(Dable)’을 소개합니다.

interviewee
데이블 
HR담당자 최주은 님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처음에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이유를 ‘조직문화’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먼저, 저희 데이블의 문화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블이 지향하고 있는 수평적인 문화가 저희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데이블의 조직문화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데이블의 수평적인 문화는 구성원들이 소통하는 언어에서 시작됩니다. 저희는 상호 간 존댓말을 사용하면서, ‘대표’님 ‘팀장’님과 같은 직함 대신 “00 님”으로 부르는 호칭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블은 직원들의 자율성에 기반해 업무를 수행합니다. 개인에게 자율성이 주어졌을 때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고 높은 업무성과를 낸다고 믿기 때문이죠. 자율성은 직원과 동료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가능해지는데요. 데이블러의 자율성을 존중해주는 복지의 한 예로 주1회 재택근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매주 목요일 운영하는 재택근무와 별도로 데이블러들의 새로운 문화 탐방과 리프레시 지원을 위해 여행지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추가 선택적 재택 근무일을 연간 최대 5일까지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데이블은 집중 근로 시간인 11시~16시를 포함한 8시간 유연 근무, 2시간 단위로 연차를 쪼개 쓸 수 있는 반반차 휴가까지 다양한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팀워크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는 공통되고 합의된 목표를 가지고 직급이 아닌 내용을 통해 토론하는 문화, 투명한 정보 공개와 비판보다 서로 격려를 건네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가 팀워크를 구축하는 것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블은 경쟁보다는 협력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OMTM(One Metric That Matters)을 전사적으로 공유하여 하나의 목표를 정합니다. 저희가 지금 공통으로 정하고 있는 목표는 ‘일 매출’이에요. 처음부터 저희가 일 매출이 목표는 아니었어요. 직원들이 가장 관심있는 것을 알아보니 매출이었습니다. 모두가 공감하고 관심 가지고 있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블의 복지 중 peer-bonus 제도가 있습니다. 한 달에 총 8명을 선정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선정하는지?

저희 Peer-bonus 제도는 경영진이나 팀장님이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가 동료에게 주는 보너스입니다. 본인의 업무 범위가 아닌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줬거나 기대 이상으로 업무를 수행한 동료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내부 대시보드에 피어 보너스를 신청하면  사내 메신저 Slack을 통해 전사에 공지가 됩니다. ‘OOO 님이 OOO 님에게 피어보너스를 드렸다’고 공지가 되면 그분의 급여에 반영이 됩니다. 규칙은 한 분기에 개인당 최대 두 명에게 피어 보너스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다른 분들에게 피어 보너스를 드릴 수 있는 권한이 연간 최대 8회예요. 같은 분기 내에 똑같은 분에게 두 번을 드릴 순 없고, 서로 주고받을 수도 없어요. 이외에 다른 제한은 없습니다. 

이 제도에는 데이블의 발전을 위해서 기꺼이 헌신한 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서로 성장하는 데이블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목표를 공유하고 응원하는 조직문화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개발자 채용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데이블만의 개발자 채용 전략이 있을까요? 

개발자 채용 경우, 개발 커뮤니티나 Play Node와 같은 곳에서 발표하면서 우리 회사를 알리기도 하고요. 올해는 포항공대와 UNIST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여 채용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지원자의 기술 스펙, 포트폴리오, Githu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코드입니다. 개발자는 면접에서 한 시간은 코딩테스트를 먼저 보고, 나머지 한 시간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개발 관련 질문도 하지만 저희 조직문화와의 fit 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개인화, AD Tech, 해외 진출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좋은 문화를 가진 데이블에서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성과측정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는 개별 성과측정은 따로 하지 않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40명의 구성원 중에서 동일한 업무를 하고 계신 분이 없어요. 모두 각각의 업무를 맡으면서 혼자 모든 걸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경쟁시키는 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또, 경쟁을 하더라도 업무가 달라 상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서 굉장히 어렵고 아직 성장하는 단계라 성과 측정을 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저희는 개인별로 ‘월간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Trello에 개인의 목표를 작성해서 월간 회의 때 전사에 공지를 합니다. 달성여부는 다음 월간 회의 때 공개합니다. 이런 방식이 끊임없이 본인이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블은 구성원들의 자발적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BTE(Be The Expert)’라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인 직무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듣고싶은 강의나 온・오프라인 코스, 도서, 영어학원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연간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고, 반기마다 BTE에 대한 목표를 세웁니다. 매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시는데요, 개개인이 세운 BTE 목표를 달성했을 때 추가로 인센티브를 드리고 있습니다.

 



데이블만이 가진 장점이 있나요?

저희 핵심가치가 자발적으로 가볍고 빠르게,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한다’입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본사 제도나 사내 프로그램도 다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저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수평적이고 유기체적인 조직문화에요. 하향식 목표나 평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성장하고 있는 3년 차 기업이라 아직까지는 원 팀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하기보단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비판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훨씬 더 성장하는 데 있어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데이블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지금 국내에서 개인화 추천 1위 기업’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된 기술 기업으로서 개인화 추천 1위를 기록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착한기업에 선정된 기업에겐 피자와 유니콘 케익이 제공됩니다.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데이블(Dable) 최주은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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