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겪는 일

 

 

 

“누가 어떤 분인지 잘 모르겠어요! 슬랙으로 대화하다가 자리로 가려고 해도, 자리 찾기가 어려워요!”

 

 

 

신규 입사자 온보딩을 진행하던 피플팀은 새로운 피드백을 듣게 됩니다.

 

 

1) 지나가다 만나도 우리 회사 분인지 모르겠다

2) 성함을 잘 모르겠다 (이름을 부를 수 없었다는 슬픈 사연)

3) 자리가 어딘지 모르겠다

 

 

피플팀에서는 월요일 전사 미팅을 비롯해 여러 채널에서 신규 입사자분들과의 자리를 마련해주고,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자리 배치도도 제공하고 있지만 새로 만난 분들의 이름과 자리를 단번에 기억하기란 어려운 일이죠.

 

특히나, 원티드는 위워크(공용오피스)에 있기 때문에 여러 회사 분들과 마주치게 돼요. 그래서 1번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사실 공용오피스에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이어도 그냥 신나게 인사하는 일이 많더라고요.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경우 인재의 부재로 성장이 멈추는 일이 없도록 누구보다 빠르게 인재를 모셔오고자 부단히 노력합니다.

위 3가지 피드백 모두 근본적으로 원티드가 너무나 빠르게 성장해 구성원 또한 빠르게 늘었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겠죠 하핫

 

 

아무튼, 현재 원티드 모든 구성원의 모니터에 얹혀있는 이름표는 이렇게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이렇습니다.

 

 

 

 

 

이름표는 마음대로 커스텀 할 수 있고, 피플팀 금손님의 하사를 받게 되면 새로운 이름표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커스텀 현황.jpg

 

 

 

름표가 생기고 난 후 ‘아 저분 성함이..!’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신규 입사자분들에게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요.

 

제 경우 다른 직무의 신규 입사자님을 찾아가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아닌 척 자연스럽게 자리에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찡긋)

 

 

조직이 성장하며 빠르게 구성원이 늘고 조직 규모가 커져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어사(어색한사이)’ 일 수는 있지만, 이름을 몰라 소통이 줄어드는 일은 없길 바라요 ƪ( ˘ ⌣˘ ) 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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