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e are QA Team of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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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Team

개발의 꽃! 퀄리티 마법사! 프로덕트의 보모! 원티드 프로덕트 퀄리티를 책임지는 QA(Quality Assurance)팀을 만나보았습니다.

@시니컬주의 @쿨함주의

 

 

 

 

 

 

 

제 생애 첫 QA 지인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QA2 영광입니다.

QA1 어색하고 좋네요!

 

QA팀 잘 지내고 있는지요

QA2 QA1은 어떠세요.

QA1 행복합니다. 근데 잠시 저랑 둘이 이야기할까요?

QA2 아니 인터뷰할 때 팀장들은 왜 자꾸 나가는겁니까!

글쓴이 비밀입니다.

 

어떤 업무 하고 있으십니까 (상투적)

QA1 QA입니다.

QA2 프로덕트가 잘 나갈 수 있도록… 막상 말하려니까 어렵네요 (구글링을 시작함)

QA1 프로덕트 퀄리티를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비공식으로는 막노동 담당자!

QA2 프로덕트의 노예!

 

루틴한 일과가 있는가?

QA2 일과는 아니고 정기배포를 기준으로 한 일주일 루틴이 있다. 정기배포날인 목요일을 타겟으로 잡고 일주일 루틴이 정해진다. 정기배포가 끝난 금요일에는 다음 정기배포 대상 찾고 리뷰하고. 프로젝트로 들어가면 또 다르고 그렇다.

QA1 제가 그려드린 그림을 참고바랍니다.

QA2 일과를 생각해보면 출근해서 전날 등록 된 이슈들이 정상 작동하는지 체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듯 하다. 데일리나 위클리 등 팀 내 미팅은 따로 없다. 생각나면 바로 이야기하고 정리하는 식으로 일하고있다.

 

 

QA1 님이 그려주신 QA의 루틴함

버그 애도 ┗(^o^ )┓三

 

 

“원티드 QA여, 이점을 항상 명심하십시오”가 있다면

QA2 일정? 일정!

QA1 센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슈 잡아내는 센스라든가 커뮤니케이션 센스 같은 것 말이다. 사용자, 개발자, PO 등 여러 입장 사이에서 잘 커뮤니케이션 해 배포까지 이끄는 것도 센스없이는 어렵다.

QA2 커뮤니케이션 잘하기. 성격, 꼼꼼함, 세심함 다 필요없다 (단호) 어떤 이슈를 전달할 때 중간에서 변질되거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이다.

QA1 개발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텍스트로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고. QA끼리 말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내가 못잡아낸 부분이나 잘못 이해한 부분을 다른 QA가 찾아낼 수도 있지 않은가?

QA2 QA1님, 일 안했어요?

QA1 (´Д`)

QA2 이거 TC 없어요?

QA1 (´Д`) 바로 이런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 안된다는 거다. 이미 문제가 생겼으면 누구 탓하지 말고 핫픽스로 잘 나가면 된다.

글쓴이 원티드는 어때요?

QA1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다들 예쁘게 잘 말한다. 제품실이나 비즈니스실 모두.

 

우리가 잘 모르는 고충이 분명 있을 것이다

QA1 성격대로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

QA2 ??_??

글쓴이 ??_??

QA1 QA 업무 특성상 ‘좋게좋게’ 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그러다 보니 일하면서 티격태격하지만, 프로덕트는 잘 굴러가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점이 재미있다.

QA2 맞다. 일은 일일뿐!

QA1 ‘그 때 좀 빈정상했어도 해결해서 아름답게 배포 잘 했잖아?’ 라고 회고 했던 경험이 많다. 해결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 대립이 있더라도 논리적으로 그 설명이 맞고, 사용성에 불편함 없이 해결 된다면 꼭 대립 했다고 해서 나쁘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QA2 그리고 QA가 프로세스 가장 끝단에 있는 사람들이다보니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하고 있다.

QA1 설국열차 아시죠? 그 꼬리칸이 QA의 운명…

 

QA는 항상 불안해한다고 하던데

QA2 우리 프로덕트 퀄리티를 믿지만, 사용자들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이슈가 터질지 모른다. 배포하고 속이 시원한 적은 없었다.

 

원티드 QA팀만의 특장점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QA1 QA도 기본적으로 정해진 업무 프로세스가 있다. 수학의 정석같이.

QA2 QA의 정석?

QA1 곱게 포장된 ‘정석’이 있는데, 우리는 정석에 칼같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일하고 있다. 특히나 우리는 빠르게 돌아가야하는 스타트업이다. 빠르게 처리하는 와중에 퀄리티 챙길 수 있으면 된 거 아닌가? ┐(゚~゚)┌

QA2 정말 정석대로 해야하는 회사도 있긴 하지.

QA1 하나하나 다 지키고 보고하는 부분이 없어서 좋다. 상황에 맞으면 OK. 쓸 데 없는 부분=보여지기 식의 리포트에 시간 들이지 않고 퀄리티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QA2 융통성 있게. 상황에 맞춰서.

QA1 여러 팀과 협업하며 배포하는 것도 힘든데 기획부터 배포 후까지 이 규칙때문에 아무 의미없는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프로덕트도 빠르게 진화해야하는 시대인데 단순히 보여지는 것 때문에 의미 없는 일하는게 정말 싫었고. 말하다보니 이걸 보고 일 ‘개판’으로 하네!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QA2 정해진 규격은 있으나 그 규격을 자유롭게 운용하는 것으로 정리합시다.

QA1 (짝짝)

 

야근 현황은 어떠신지

QA2 야근하기싫어서 이직했는데 무슨 소리십니까.

글쓴이 QA도 일반적으로 야근이 많은 직군인가요?

QA1 진짜 많음 진짜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많음.

QA2 프로세스 마지막 단계다 보니 야근이 많긴 많다. 지금은 아예 없다고 느끼는 정도로 일하고 있다. 일출먼들 좋아요!

 

 

강하게 느껴지는 개발자 기운

 

 

원티드 사람들은 어떤가요

QA2 아유 좋죠 (๑ゝڡ◕๑)

QA1 좋은 사람들이다. 업무 태도에 있어서도 원티드에서 바뀐게 많다. 나이스하게 일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해야하나. 이전 회사에서 ‘QA1님은 조금 더 부드럽게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너무 쿨해서 쌀쌀하다는 말도 자주 들었고. 지금은 이렇게 이야기하면 부드럽게 전달될 것 같다, 저렇게 이야기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질 것 같다와 같은 태도와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

글쓴이 (짝짝)

QA2 (짝짝)

 

QA팀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QA2 우리 존재 자체가 프로덕트 퀄리티를 챙기기 위함이니 잘 백업하는게 우리의 최종 목표다. 우리팀에서 신사업을 개발할 것도 아니고 영업할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 일을 할 사람들을 위해 프로덕트를 잘 다듬고 사용할 때 문제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자 목표다.

QA1 원티드가 장애가 많이나는 서비스는 아니라서 장애 최소화보다는 운영, 세일즈할 때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 그리고 유저가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 것이 더 우선순위다.

QA2 고객에게 매치업 인트로 페이지를 보여주려고 열었는데 안 돼! 이럼 안된다.

QA1 22

QA2 매치업 트라이얼 적용 해드린다고 세일즈했는데 안 돼! 이럼 안된다.

QA1 22

QA1 포지션 검색해서 지원할건데 검색도 안되고 지원도 안돼! 하면 안된다.

QA2 22

QA2 거창한 것 없이 QA팀 목표는 이런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QA1 우리를 미워하지 말라!

QA2 우리를 어려워하지 말라!

QA1 같이 힘들게 만든거 예쁘게 잘 내보내자고 하는거니까 너무 불편해하지 말라!

QA2 아는 QA 있으면 추천좀! 원티드 QA 채용 중★

 

 

 

 

 

 

“Who? We are QA Team of wanted!”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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