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수요외식회를!

 

원티드의 수요일은 즐거운 날입니다. 수요외식회가 있는 요일이거든요.

 
 
 

 

위 설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원티드도 급격하게 구성원이 늘며 평소에 만나기 힘든 구성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혹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도 업무 외에는 대화할 기회가 없는 경우가 속속 생겨나기 시작했죠.

 

 

Q. 이 점이 수요외식회의 탄생 배경이겠죠?

네.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구성원이 늘어나게 되면서 업무만을 통해서는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구성원과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수요외식회를 도입했습니다. 원래는 한 주에 구성원 네 분을 한 조로 하여 식사를 보내드렸는데요, 수요외식회 반응이 좋고 구성원이 늘어남에 따라 한 주에 15명을 뽑아 3명씩 한 조를 구성해 드리는 방식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Q. 수요외식회, 효과가 있다고 느끼시나요?

서로 소속된 팀이나 TF가 다른 구성원은 회사 안에서 일부러 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만나기 어려운데 수요외식회를 통해 만난 구성원이 지금 회사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는지, 서로 비슷한 관심사가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피플팀에서는 수요외식회를 구성할 때 같은 팀의 팀원이나 전에 만났던 구성원을 수요외식회에서 중복하여 만나지 않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낯가리는 구성원은 인싸력 넘치는 구성원이나 편한 구성원과 한 조가 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쓰고 있고요.

 

 

사실 수요외식회에 당첨되면, 맛집을 (법카로) 가볼 수 있어 신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유인 척 자랑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피플팀에서 종종 들으셨다는 이야기처럼, 수요외식회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이야기 하고 서로의 근황을 알 수 있다는 점이 더 즐거운 시간이에요.

 

아이들이 벌써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었는지, 최근 어떤 컨퍼런스에 다녀왔는지, 알고 보니 동네 주민이었다든지, 얼마 전 순천 여행을 다녀왔는데 어디가 좋았는지, 아침마다 운동을 하고 출근하는 대단한 분이었는지, 취미로 댄스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든지 등등.

 

따로 대화할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소소한 이야기들이 오갑니다.

 

 

이렇게 수요외식회는 소통 창구의 하나로 잘 사용되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 수요외식회 TMI와 5행시로 이 글을 마무리합니다 👋

 

 

 

@1

수요외식회 TMI 3

 
 
19.10' 현재도 당첨 횟수가 가장 많은 분은 이때와 동일합니다

 
수요미식회라고 부르는 것에 지친 슬랙봇
 
 
자꾸 당첨을 예지하는 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2

5행시 요청에 침착하게 답해주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주희 님

 

요외식회는

일과는 관계없습니다. 꼭 수요일에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식회입니다 미식회 아니구요.

사 메뉴 정하시며 같은 조끼리 이야기를 나누시게 되겠지요? 그것 역시

사의 빅 픽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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