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e are Marketing Team of wanted!

 

Who?

Marketing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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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서 브랜딩까지, 마케팅팀입니다 (*´▽`*)

 

 

 

 

 

 

 

원티드 최대 팀규모를 자랑하는 마케팅팀 여러분. 각자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Jade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을 비롯해 원티드 모든 구성원과 협업하고 있어요.

Joeun 원티드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케팅 기획자분들을 비롯해 디자이너 분들과 함께 제작하고 있어요.

Imji 주로 오프라인 이벤트 현장 브랜딩, 이벤트 페이지 디자인 등의 작업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메일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약간 데일리 업무 공유 같았네요 하핫.

yoonjung 브랜드 디자이너지만, 굳이 업무를 한정 짓지 않으려고 해요. 최근에는 TVC나 SNS 관련 작업을 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 현재 목표입니다!

Junseok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관련 업무에 대해 yoonjung 님, Joeun 님, Imji 님과 함께 논의하고 작업하는 사람입니다.

sungah 저는 인터뷰한다고 해서 준비해왔는데…

ALL wow

sungah 디지털 광고를 통해 커리어 개발이나 이직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해요. 보다 많은 사람이 각자에게 적합한 포지션과 매칭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Junseok 저 다시 해도 되나요?

글쓴이 안됩니다.

Taek 마케팅 기획자로 TVC, SNS 등의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zenzen 유저를 대상으로 원티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마케팅 액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Jade 자 이제 김코크 님이 어떻게 말하는지 봅시다!

김코크 모두 잊으셨을 텐데 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직함을 가지고 입사했습니다. 너무 옛날이긴 하네요.

Suhee ㅋㅋㅋ (화석끼리 공감함)

김코크 아무튼 직함만 그렇고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풀스텍 마케터?

Taek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코크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삶입니다.

민선 저는 일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요. 퍼포먼스 마케터지만 이벤트, 메일 등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또 풀스텍 마케터가..

JW 저는 이분들과 다 함께 일하고 있어요. (리더)

 

 

가장 최근 이슈라 하면 TVC(TV Commerce, 텔레비전 광고)죠

 

글쓴이 어떻게 시작된 프로젝트인가요?

JW 올해 원티드는 4주년을 맞이했는데요. 퍼포먼스 마케팅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다면, 이제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브랜딩 활동으로 TVC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글쓴이 TVC는 생소한 경험인 분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yoonjung 관련 경험이 아예 없다 보니 프로젝트 소식을 듣고 ‘도대체 뭘 해야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그런데 디자이너도 할 일이 많더라고요! 우리 브랜드 컬러를 비롯해 디자인 영역이 아니더라도 톤 맞추는 일에 많이 참여했어요.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JW 5월쯤 에이전시 선정부터 시작했어요.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등 한 달여의 고민을 거쳐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Suhee 우식 님을 모델로 선정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JW 2534 중심으로 #성장하고 싶은 #커리어 개발을 원하는 유저를 타겟으로 했을 때 원티드 브랜드 이미지와 맞는 모델을 찾아보자 했어요.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취향 영역이다 보니 회사 내에서도 의견이 나뉘었죠. 하지만 처음부터 제 마음속엔 최우식이었어요. (❤) 성실하고 프레시한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Junseok 우식 님도 유망주에서 최근 급성장하기 시작해 성장을 말하고자 하는 원티드와 매칭이 됐죠. W핸드사인만 봐도 우리와 운명이었어요.

JW 사전에 몰랐던 정보잖아요?

yoonjung 촬영장 가서 알았잖아요?

Junseok 극적인 인터뷰가 재미있잖아요 찡긋

Suhee W핸드사인은 신기하긴 해요.

yoonjung 첫 촬영 때 알게 됐는데, 우식님도 wㅜ식이라 W핸드사인을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끼리 ‘준비해오셨네 준비해오셨어~’라고 웃어넘겼는데 알고 보니 진짜였어요! 신기했죠.

 

 

원티드 사람들이 이렇게 귀엽습니다..

 

 

마케팅팀은 온오프라인 이벤트, 굿즈 등 많은 프로젝트들을 거쳐왔어요

 

글쓴이 기억나는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yoonjung 개인적으로는 휴휴(휴가를휴가답게)가 생각나요. 올해 두 번째 휴휴를 진행했는데, 작년엔 첫 시도이니 빠르고 재미있게 해보자였다면 올해는 모델도 섭외하고 고퀄로 업그레이드가 됐거든요. 어떤 프로젝트든 시리즈물이 되어가면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휴휴도 그렇고 다른 이벤트들도 그렇고.

Suhee 투자 금액도 달라졌죠.

yoonjung 맞아요. 부담도 생기지만, 더 잘하고 싶다는 의지도 생기고!

Jade 많은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구글코리아 채용 이벤트에요. 당시에는 마케팅팀 멤버가 모두 충원된 상태도 아니었고 잘 될지 걱정이 많았죠. 3주 정도의 짧은 기간에 (빡세게) 준비했는데, 우리가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싶은 역대급 수치들이 나왔어요. 구글코리아 채용 이벤트를 기점으로 많은 전환점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코크 여러 프로젝트를 떠올리며 과거를 돌아보면, 제가 입사했을 당시엔 매일 전사 직원이 모여 회원 가입 수를 확인했어요. 적으면 파이팅 하고 많으면 박수 치고 그랬죠. 회원 가입 수가 KPI였거든요. 그러다 작년 여름쯤 지원으로 KPI를 바꿔보았죠. 그때야 비로소 매출이 늘더라고요. 마케팅하는 분들은 퍼널이론 아실 텐데요,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 같은 그거. 앉아서 공부만 하던 사람들이 만든 이론인데 실제로 작동하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사실 원티드는 가입부터 지원 이후까지 굉장히 먼 여정으로 그에 따라 퍼널도 많은 서비스에요. 그 긴 여정 중간에서 한 번 더 관여하기 위해 매치업 서비스가 런칭되기도 했고요. 이런 과정을 거치며 고민도 많았지만, 카피캣 서비스가 생겨나는 걸 보면 긍정적인 고민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마케팅팀 KPI가 변화하는 과정이 팀이 성장해온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그 과정에서 휴휴나 리카(리크루팅카니발), 구글 이벤트 등이 있던 것이고요.

Suhee 화석에게 좋은 이야기가 나왔군요.

김코크 IT 업계 원티드가 다 잡았다고, 판교 다 잡았다고 말했는데 이번에 TVC 하면서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일침) 이 또한 과정이 되겠죠.

 

 

팀 내 모든 업무의 주요 가치, 방향성 등이 있다면

 

Junseok 그거요 그거!

yoonjung 아 그거…

Suhee 서로 모르는 분위긴데요?

JW 다 아는데 서로 부끄러워서 말 안 하고 있는 거예요.

yoonjung 팀에서 자주 하는 말이 ‘브랜딩 아닌 게 없다’에요. 조금씩 다른 업무를 하고 있지만, 모두가 브랜딩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일련의 활동들을 같은 톤으로 하기 위해 약속된 게 있는데요. 모두가 알고 있고 업무에 반영하고 있는 ‘그것’을 문서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에요. 

JW yoonjung 님이 말한 브랜딩 가이드를 통해 마케팅 통일성을 가져가고 각각의 스텝에서 원티드가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원티드는 어떤 브랜드다’라는 것을 사람들이 통일성 있게 인지하도록 만드는 것이고요.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로우시쥬?

 

 

원티드 마케팅팀에는 마케터와 디자이너가 공존하고 있죠

 

zenzen 한 팀으로 협업 다운 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같은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팀이 분리되어 있으면 무엇이든 요청이 돼버리고 각자 맡은 일을 치기 바쁘잖아요. 마케팅은 정해진 답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적의 메시지와 비주얼이 무엇인지, 또 그 타이밍은 언제일지 디자이너와 함께 논의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그래야 예상치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거든요. 디자이너 분들과 같은 팀에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하트)

Suhee 마케터가 그렇다면 디자이너는 어떤가요?

yoonjung 일반적인 디자이너 업무 방식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보통 디자인한다고 하면 요청만 쳐내는 툴러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기획에도 많이 참여해요. 팀 내 누구도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하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어놓지 않아요. 이런 점이 누군가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직무를 한정 짓고 가두는 게 아니라 업무 스콥이 넓어진다고 느끼고 있어요.

Suhee 짝짝 (흡족한 피플팀)

Imji 이미 어느 정도 나온 틀에 그림만 그리는 게 아니라 기획도 하고 여러 가지 새로운 업무도 경험하고 있어요. 이전에 해보지 않은 영역의 업무도 많이 경험하고 있고요.

JW Imji 님 같은 경우 작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툴 공부도 많이 하고 팀에 공유하기도 해요. 마케팅 팀은 직무에 따라 정해진, 혹은 요청받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마케팅팀엔 어떤 분들이 모여있나요?

 

Suhee 팀원이 아닌 제가 봤을 땐 쾌활하고 즐거운 분위기인 것 같아요.

Junseok 다시 느껴보셔야겠네요!

-정적-

Junseok 농담한 건데 이렇게 싸늘하게 ㅠ_ㅠ

yoonjung Suhee 님 말에 동의해요. 밝은 성격을 가진 분들이 많거든요! 아직 입사하신지 얼마 안 된 분들과는 서로 조심하는 단계긴 하지만요.

JW 일할 때는 다들 얌전한데 자기 자신을 드러낼 때 각자 캐릭터가 있어요. 일부러 골라서 채용한 것도 아닌데 다 웃긴 캐릭터를 갖고 있더라고요.

yoonjung 만날 보여주지는 않아요.

JW 약간의 ‘똘끼’도 보유하고 있고요.

yoonjung 민선 님도 맨날 짓는 이상한 표정 있어요.

Suhee 그게 뭔가요?

Imji 이거 왠지 사진 올라갈 것 같은데요?

글쓴이 그렇다면 올려드렸습니다.

 


사이즈는 줄여보았습니다

 

 

마케터로서 원티드의 어떤 점을 매력적이라고 느꼈는지

 

sungah 저…

Junseok 준비해 오셨군요.

sungah 그동안 몸담았던 서비스는 주로 1020의 젊은 타겟 중심이었는데, 원티드는 커리어 개발이나 이직에 관심 많은 딱 제 나이대가 주요 타겟이거든요. 더 공감 가는 이야기로 유저에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그만큼 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어요 꺄륵!

김코크 본인 답변이 맘에 안 들어서 웃으신 건가요?

sungah 아니오 다 준비된 겁니다.

김코크 그 꺄륵까지 준비된 것이군요.

Taek 대본이에요?

sungah 다들 준비해오실 줄 알았는데 ㅠ_ㅠ

글쓴이 스타트업이랑 잘 안 어울리는 Jade 님은 어떠세요?

Jade ㅇㅅㅇ?

ALL ㅋㅋㅋㅋㅋㅋㅋ

Jade 입사하고 많이 바뀐 것 같아요. 마케팅 활동의 요소요소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요. 원티드에서 맡은 업무가 기존에 메인으로 해온 업무도 아니었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용어도 낯설었지만 보고 들으며 하나씩 알아갔죠.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게 바로 이런 것인데요. 몰라도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제가 하나의 케이스가 되지 않았나 싶고요. 근데 정말 많이 안 어울려요?

글쓴이 예전 직장과 비교해보면 안 어울리긴 하죠! (tmi: Jade 님은 유서 깊은 전통st 기업에서 이직함)

Suhee 민선 님은 일본에서 지원하셨는데요. 원티드 재팬은 초기 스타트업인데 어쩌다 지원하게 되신 건가요.

민선 처음에는 원티드 유저였어요. 아무래도 일본은 보수적인 시장이다 보니 이직 플랫폼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원티드는 사용법이 쉽기도 했고 서비스 자체가 새로웠거든요. 이런 편리한 서비스를 일본 유저들에게 전달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zenzen 저도 이직을 생각하다 원티드를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쓰다 보니 서비스가 정말 좋은 거예요! 다른 잡포털이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깔끔했죠. 거기에 원티드는 채용 보상금도 나오잖아요. 이직을 마음먹고 채용공고를 보거나 포지션을 지원받고… 채용 보상금을 받기까지 유저 여정이 엄청 길다 보니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서비스가 정말 흔치 않거든요. 

 

 

그래서 직접 와보시니 지금 행복하신가요?

 

Suhee 이런 점은 좋고 이런 점은 아쉽다 하는 점이 있으신가요?

Taek 저는… 뭐… 그냥… 원래 대기업에 있었는데… 대기업이 너무 싫었거든요… (아련)

ALL ㅋㅋㅋㅋㅋㅋ

Junseok 싫었는데 다시 좋아졌다 이런 거 아니죠?

Taek (묵묵부답)

Junseok 여기까지만 나가기로 하죠!

Jade ‘싫었거든요’ 하고 끝!

Taek 일하는 방식이나 닫혀있는 문화가 싫었고 그러다 보니 스타트업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원티드가 제겐 첫 스타트업이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전엔 상사나 타부서 사람들과 ‘일’한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지금은 모두가 동료고 함께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개인적으로 바랐던 회사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은가 싶어요.

Suhee 반대로 대기업이 이런 건 좋았다 하는 건?

Taek 복ㅈ..ㅣ..포..인트..

Imji 우리는 식권 대장이 있잖아요!

yoonjung 귀여운 식권 대장!

Joeun 저도 규모 있는 곳과 스타트업 모두 경험해봤는데 스타트업은 확실히 자유로움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스타트업에 잘 맞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련)

ALL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니 여러분!

Junseok Joeun 님 이야기는 (웃음)으로 끝내시죠.

JW Joeun 님 입사 첫날이 생각나네요.

yoonjung Joeun 님 처음 오신 날이 TGIM 있는 날이었거든요. (Thanks God Is Monday, 매주 월요일 아침 위워크에서 간단한 간식을 나눠주는 이벤트, 원티드는 위워크 입주사다) 몇몇이 모여 커피랑 먹으려고 라운지에 앉았는데 ‘저희 이렇게 먹고 있어도 돼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고요.

Joeun 업무 시간엔 일단 자리에 앉아 있는 게 당연한 문화에 있었거든요. 처음엔 이래도 되나 싶었어요. 그때 커피랑 간식 먹으면서 30분 정도 이야기하다가 올라왔ㄴ.. (Suhee님=피플팀을 본다)

Suhee 저도 같이 있었습니다.

Joeun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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