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워크 중 협업 가이드 🏠

 

원티드는 ’19년 1월 리모트워크를 도입하여 구성원 각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월 2회까지 리모트로 근무하였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20년 2월 27일부터 현재까지(’20년 3월 3주) 전사 리모트워크를 시행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 리모트워크를 경험해보지 않은 구성원을 포함하여 모든 구성원이 동시에 리모트로 협업해본 경험이 없는 바, 피플팀은 기존 리모트워크 가이드를 보강하여 전사 리모트워크가 시작되는 당일, 전사에 공유하였습니다. 원티드뿐만 아니라 리모트워크 중인 모든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찡긋)

 

리모트워크 중 협업 가이드
-원티드랩 가이드 중

 

1. 업무환경을 위해

● 모니터 등 사무실 기기가 업무 효율에 영향을 주는 경우, 집으로 가져간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전사 리모트워크 중, 택시비 지원)

● 통신이 불안정한 경우, 인터넷 장비를 마련한다.

● 집에 아이가 있는 경우, 문이 달린 방에서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환경을 만든다.

● 화상 참여 시 하울링 방지를 위해 이어폰을 필수로 준비한다. (무선보다는 유선이 훨씬 좋다.)

 

2. 슬랙 강박에 빠지지 않기 위해

●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위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정리하여 엔터 한 번에 전달한다 (한 문장씩 엔터를 쳐서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 1달 만에 대화하는 게 아니라면, 불필요한 도입부도 생략한다. (부적절한 예 : 안녕하세요. 아무개님, 저 누구입니다. 지금 시간이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제가 오늘 요청드릴게 있는데요. (엔터))

● 의사결정이나 업무 진행에 직접 도움이 안 되는 채널은 최대한 정리한다. (필요한 경우, 동료들이 호출할 때 들어갔다가 나온다)

● 단순 질문/답변은 슬랙으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한다. 좀 더 논의가 필요한 경우, “화상 미팅”으로 전환한다.

● 본인 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기록하고, 자주 협업하는 동료들 캘린더를 추가하여, 서로 일정 확인이 쉽게 한다.

● 2시간 이상 개인/팀 업무로 인해 논의에 참여 못할 경우, ‘상태 표시’를 하고 팀/스쿼드 채널에 공유한다.

 

3. “화상 미팅”,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자

● 일정에 없었지만 슬랙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될 때 : 슬랙콜

● 일정이 이미 잡혀있고 적절한 인원(팀, 스쿼드 정도)일 때: 행아웃

● 인원이 많거나, 화이트보드, 화면 낙서, 녹화가 필요할 때: 줌 

 

4.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 화상 미팅 전에 논의할 아젠다를 간단히 정리하여, 슬랙 등으로 공유한다.

● 화상 미팅 후에는 요점을 간단히 정리/공유하여, 서로의 이해 수준을 맞추고 과제를 명확히 한다. (숙련되면, 화상 미팅 중 정리도 가능하다)

● 화상 지원도구를 의도적으로 자주 활용하여, 숙련도를 높인다.

 

5. 달라진 환경에서 공통의 성과 달성을 위해

● 팀/팀원이 집중할 목표와 성과를 더 명확히 한다. 

● 주 단위로 스스로 성과를 정리하여 돌아보고, 더 잘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6. 외롭고 답답할 때

● 출퇴근/티타임 등 시간을 정해서 화상/음성 (디스코드) 채널을 활용하여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고 잡담한다.

● 시간을 정해 놓고 가벼운 산책을 한다. (밀집 지역, 다중이용시설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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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사 리모트워크는 기존에 원티드에서 활용 중이던 리모트워크 제도를 확대 적용한 것이므로 재택근무, 리모트워크, 원격근무 등을 ‘리모트워크’로 통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원티드는 전사 리모트워크 기간 중 안전을 위해 자택에서 근무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습니다. 다만, 전사 리모트워크 기간 중 필요에 의해 오피스 출근이 가능하였으며, 출근이 가능한 경우는 관련 증상이 없는 분, 질병관리본부 가이드에 의한 자가격리 대상이 아닌 분 등 네 가지 내용을 충족시킨 구성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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