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 Series : 원티드 앱 개발자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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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제품을 만들어가는 김종식입니다.
2011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개발 회사 구직에 성공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대학 졸업 당시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였던 안드로이드 개발팀 배정을 받아 커리어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개발이 주업이에요. 현재 원티드에서는 100% kotlin으로 개발하고 있고 네트워크 통신은 Retrofit, DI Framework으로는 가볍게 쓸 수 있는 koin을 이용하여 개발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진행 시 테스트 주도 개발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fastlane을 활용해 배포 및 다국어 번역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개발중이고, 더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 CONTENTS >

(1) 10년 차에게도 처음은 있다
(2) 인싸 개발자의 길 – 개발하고 발표하고 글쓰고
(3) ‘회사가 바로 나다’ 상태란?
(0) 미래

 

 

 

 (1)                                      
 10년 차에게도 처음은 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구직에 성공하신걸 보니 능력자시군요.

✖︎네.

 

✖︎호오 (ㅇㅅㅇ).

✖︎그때는 그러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ㅋㅋ) 우선 중,고등학교 시절까지 올라가보면 컴퓨터 게임을 좋아해 게임 세이브파일 에디트해서 플레이하거나 친구집에 놀러다니면서 공략 해주는 등 컴퓨터 가지고 장난 치는걸 좋아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자체에 특별한 관심은 없었던 것 같고요. 그러다 수능 성적에 맞춰서, 그리고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대학을 선택했는데 그 과가 하필 전자계산학과였습니다. 여기서 개발이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고요.

유년기에 좀 일찍 철들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가득한 삶을 사는 와중에 학점을 놓치지 않으려고 일과 학업을 병행했어요. 소모임 기장&회장, 스터디 회장 및 교내 학술제나 세미나를 주도적으로 참여하거나 (심지어 교수님들도 초청하여)개최하기도 했고 심야나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모으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고민할 시간 없이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기 바빴죠. 다양한 상황 속의 매 순간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싸이월드 감성 낭낭하게 담아 콜라주)

대학교 졸업 쯤에는 가장 많이 했던 Java가 자신있었고 막연히 UI 개발도 할 수 있는 부분을 원했던 것 같아요. 졸업과 동시에 취업한 첫 직장에서 운좋게 두 가지를 모두 이루어 낼 수 있는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Android 2.2 / 2.3 진저브레드가 가장 대중화 되어있던 시절로 기억합니다.

 

✖︎오 맞아요 그때 저는 Dell에서 나온 스마트폰을 샀던 기억이.. 이게 아니라 그 때도 개발을 좋아하셨나요?

✖︎‘개발이 재미있나요’ 혹은 ‘개발을 좋아했나요’ 라는 부분은 GDG Seoul Campus에서 진행했던 “어떤 직군의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요?”라는 발표를 준비할때 스스로 많이 고민해봤는데, 그 당시엔 안드로이드 개발에 별 관심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정확히는 충분히 고민할 시간 자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동일한 질문에 ‘부끄럽지만 조금은 좋아하는 것 같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발표 당시 사용했던 슬라이드 마지막장인데요, 위 답변이 대학생 시절, 아래 답변이 현재 기준이었어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라니요!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말하려니까 부끄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며 ‘이런 개발자가 되어야지’ 했던 시절이 있었겠죠?

✖︎이 질문도 발표에서 했던 이야기라 이미지를 붙이자면 위 답변이 대학생 시절, 아래 답변이 현재 기준이었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학창 시절에는 이 부분에 대해 특별히 고민해보지는 않았어요. 평상시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이 컸기 때문인데요. 최근에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조금 더 명확해졌다고 할 수 있는데, 조직이 성장하고 그 안에서 나도 성장할 수 있는, 동료에게 도움이 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정도입니다.

샤먼킹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사고방식이 “잘될거야. 어떻게 되겠지, 뭐”입니다.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 인생을 바꿀정도까지는 아니고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발자가 되면 이루고 싶은 게 좋은 아빠인 이유가 무엇이죠.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한명씩 손들고 ‘자, 각자 장래희망을 말해봐요’라고 발표를 시켰는데 그때 제가 대답했던 내용이 ‘결혼해서 좋은 가정 꾸리기’였어요(지금 생각해보면 놀라울 따름). 좋은 아빠, 좋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좋은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이어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봉 관점에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조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살아보니 굴곡도 많았지만 최선을 다하다보면 결국 뭐든 다 따라옵디다! 조금 더 TMI를 붙여본다면 어릴 때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는 생각 중 하나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한 질문에 아버지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점이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합니다.

 

 

 

  (2)                                                                
  인싸 개발자의 길 – 개발하고 발표하고 글쓰고 

 

✖︎저 위에 발표 자료도 있듯이 외부 발표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어요.

✖︎원티드에 합류한 시기에 대외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어요. 기술 블로그라던가 외부 발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하여 리건님(원티드 제품 총괄)이 권장하던 부분도 있었고요. 입사 후 약 2년 간 기술 블로그에 20개 정도의 콘텐츠를, 외부 발표는 5번 정도 했네요.

‘기술 블로그를 왜 하는가?’라는 질문을 몇번 받은 적이 있는데요. 합류 당시에는 원티드도 스타트업이다 보니 프로젝트 시작, 진행, 완료 이후 제품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담당자는 어떤 고민을 하면서 작업했는지와 같은 팀 차원에서 공유되어야 할 부분들이 실제로 공유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느꼈거든요. 그땐 github page로 만들어둔 기술 블로그가 있었고,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어떤 작업을 했고 어떤 기술을 썼는지, 어떤 고민을 했고 제품적으로 어떤 개선이 이루어졌는지 등 내부적으로는 동료들에게 잘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외부적으로는 제품이 꾸준히 개선되는 것을 알려드리고 프로젝트 진행 간 경험했던 내용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작성했던 것 같아요. 주제는 다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인스턴트 앱, 다크모드 적용과 같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실제 경험담이나 개발자 채용 동향 관련 발표 같은 주제가 있었죠.

(드로이드나이츠 2018)

(모교에서 특강도 함)

(데브페스트 안드로이드 2019)

(기술블로그 (https://medium.com/wantedjobs/안드로이드-앱-다크모드-적용기-5bf58124d5bc)

 

✖︎발표를 함으로써 (1)회사에 이득이 된 것 (2)본인에게 이득이 된 것.

✖︎우선 회사 개발 조직 브랜딩이나 개발자 채용에 조금이라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발표 사례를 보고 이런 조직문화 속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피드백 주신 분들이 있었고, 잠재적 후보자분들께 저희 팀 개발자 포지션 지원을 요청할 때 더 매력적으로 먹혔던거 같아요(!?!?) 현재 내부적으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개발자 분들을 모시고 있는데 앱쪽 포지션은 특히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고 좋은 인재분들이 지원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표 등의 외부 활동이 채용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팀 내부적으로는 100% 였습니다. 특히 발표를 준비하면서 얻게 된 지식은 경험적으로 나의 것이 되었고, 그것을 잘 공유할 수 있도록 보다 깊이 학습하며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제게 이득이 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2018년 드로이드나이츠 발표자 리워드로 받은 만년필과 우산이 있는데 이게 🐶이득이었습니다!

(이름도 각인되어있는 고오급 만년필)

 

✖︎많은 기업이 개발자 채용을 위해 기술 블로그는 기본이요 대외 발표, 모임 등의 활동을 하는데. 실제로 개발자에게 어필이 될까요?

✖︎성장이란 것은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어떤 동료와 함께 하는지도 중요해요. 좋은 조직 문화, 기술적으로 좀 더 나은 단계의 조직에서 일해보고자 하는 욕구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사실 누구나 다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연봉이나 복지 등 처우 부분도 중요하지만, 개발자라면 위에서 나열한 내용은 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 특별히 신경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컨퍼런스에 참여해 보면 실제로 ‘아 저런분과 함께 코드 짜보고 싶다’,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개발 업무나 효율화 등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있기도 하거든요(비밀).

 

✖︎그래서 요즘에는 회사에서 뭐하면서 지내시나요.

✖︎최근에는 회사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필요한 일(=추가 채용, 업무 프로세스 개선, PR, 자동화 등)과 스쿼드 중심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고자 스스로 늘 고민하고 있고 주어진 미션을 잘 달성할 수 있도록 협업하는 동료들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햇수로는 3년 동안 원티드에 있으셨네요. 올해 5년 차의 회사에서 3년인데.

✖︎원티드가 하고 있는 일이 매력적이거든요.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굉장히 어려운 미션, ‘사람과 일자리를 인간적이고 효율적으로 매칭’하는 비전*이 도전하고자하는 마음을 만들어요. 원티드 합류했을 당시에는 20명이 조금 넘었었는데 이후 꾸준히 회사가 커지고 있고 그것이 가시적으로 드러나니까 일이 재밌더라고요. 단적인 예로, 초기 합류했을 때 까까존(간식코너)과 현재 까까존을 비교해보면 드러납니다.

 

(구 까까존 (이때도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당황)

(신 까까존)

그리고 스스로도 원티드 합류 이후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성장한 것 같아요. 기술적 역량 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일이 더 잘될 수 있도록 스스로 고민하여 답을 내리는 능력. 이런 것들이요. 이런 성장은 앞서 말한 것들이 가능하게끔 만드는 조직문화가 있는지,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원티드는 그런 부분에서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가족들도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나열해 본다면 출퇴근 접근성, 자율 출퇴근, 리모트워크 등이 저도 가족도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20.02 현재 원티드의 미션은 ‘우리 모두의 커리어 여정을 더 행복하게’, 비전은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셜 커리어 플랫폼’이다. 종식님은 새로운 미션도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함.

 

 

 

 (3)                                     
 ‘회사가 바로 나다’ 상태란? 

 

✖︎요즘엔 어떤 것에 관심있으신가요? 혹은 어떤 고민이라든가.

✖︎올해 원티드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키워드는 모바일 퍼스트, 사용자 중심의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에요. 위치기반 서비스라던가 좀 더 손쉬운 UI/UX개발, 푸시 기능 활용 등 앱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기존에 있는 것들을 어떻게 서비스에 더 잘 녹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큽니다. 프로젝트 외에 팀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보니 좋은 사람을 잘 채용하는 방법,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보다 나은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 중이기도 해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과 관련해서는 Google I/O에서 공개한 Jetpack Compose라고 native ui 개발이 가능한 toolkit이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수 있는 아키텍처를 적용해 실제 프로덕트에 적용했을 경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특별히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TMI: 떡밥은 굉장히 예전에 나왔는데 정식 버전 혹은 서비스에 적용할만한 수준으로라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요즘 관심있는 것+고민을 여쭤봤더니 회사 일에 대한 고민이 가장 먼저 나오다니. 그러고 보니 회사랑 일 이야기가 계속 주요 내용이었군요. 이에 보기 드립니다.
1) 회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도가 높다
2) 회사가 바로 나다=물아일체 상태다
3)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게 있는데 회사 이야기만 써봤다

✖︎회사가 바로 나다! 물아일체 상태다! (대표님 어디선가 보고계시죠? 농담입니다!) 1, 2, 3번 모두 해당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을 하든 가지고 있는 것의 100% 이상을 발휘하고자 해야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회사가 성장해야 나도 성장하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러니 새로운 기술이나 도구가 나오면 이걸 어떻게 활용해 더 좋은 방향으로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을까, 더 안정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공유가 될까 등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종식님이 생각하는 앱개발의 요즈음은.

✖︎최근 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굉장히 열심히 찾고있는데요. 이력서 검토나 과제, 면접 등 실제 인터뷰를 진행해보면 실무 경력이 있다고 해도 혼자서 개발을 해온분들 보다 자기 개발을 위해 개인 프로젝트나 IT 동호회에서 꾸준히 프로젝트를 진행해오신 분들이 좋은 후보자였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iOS 개발자 대비 역량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분들이 많았는데, 요즈음에는 체감적으로 그 비율이 역전된 것 같네요.

(원티드엔 드로이드들이 많다)

 

 

 

 (0)                              
 미래                            

 

✖︎앞으로는 어떤 것을 해보고 싶으신지요.

✖︎커리어에서라면 많은 연봉(농담). 개발자로서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은 강의입니다. 대학교에서 전공 과목 가르키는 그런 거요. 성향 자체가 무언가 알려주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일하면서 얻은 경험(혹은 미래에는 경험으로 남아있을)과 정보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함께 일했던 주니어 개발자 친구 말로는 저만의 바이브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듣고싶은 것만 들었을 수도 있고 혹은 젊은 꼰대일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건 더 건강해지기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해서 주변에 피해 주는게 싫더라고요. 좀 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며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해 어떤걸 좋아하는지 고민 끝에 축구를 시작했고, 점심 시간마다 틈틈이 YouTube로 축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마라톤 참여도 계획 중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했)고 현재보다 높은 목표를 두고 더 건강해지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외국에 정착한 친구들이 좀 있는데 친구 가족분들과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고 싶어서(특정 몇몇 인물과 대화를 더 잘하고 싶어서) 외국어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서 혹여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같은 시덥잖은(?) 고민도 하고있습니다!

(원티드 사람들과 함께 운동 중이라고 합니다)

 

✖︎10년 후의 종식님은 어떤 모습일까요. 개발자? 원하시던 가르침의 길? 현자? 혹은…

✖︎이거 정말 어려운 질문이라서 답변이 어렵네요.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으나 아무래도 IT쪽에서 다양한 일을 찾아서 해나가고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추측을 해봅니다. 사실 그보다는 지역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거나 좋은 아빠의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년 후에는 축구 잘하고 싶어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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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종식님의 그래프를 확인해보고, 공감한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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