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터랩에서 일 잘하는 법

 

“Towards Superhuman Open-domain Conversational AI”

스캐터랩은 일상대화(Open-domain conversation) AI를 만드는 핑퐁팀, 평온한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는 블림프팀, 사람들의 연애를 돕는 연애의 과학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핑퐁팀은 연애의 과학 앱을 통해 모은 100억 건 이상의 카톡 데이터를 토대로 대화형 AI를 만들고 있어요. 핑퐁팀은 5년 안에 영화 <Her>의 ‘사만다’와 같이 사람만큼 좋은 대화 상대, 더 나아가서 사람보다 대화 상대로서 더 선호되는 슈퍼휴먼 AI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비전 하에 핑퐁팀은 올해 6월 일상 대화 챗봇 ‘이루다‘ 베타버전을 공개했고, 이를 시작으로 루다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성장하고 있어요.

인류 역사 최초로(!)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AI를 만드는 거예요!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Scatterlab Culture Code

스캐터랩은 의미있는 일을 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모여 멋진 제품과 문화를 만드는 귀여운 팀입니다 😊

스캐터랩의 팀 문화는 10가지 컬처코드를 기반으로 해요. 컬처코드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Meaningful work),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Exceptional people), 어떻게 일하는지(Great teamwork)를 정의한 문서입니다.

 

 

✨ Meaningful Work

 

#1. Work should be meaningful

우리는 의미 있는 일을 해야만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어요.

세상엔 일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어요. 어느 한 쪽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없는 관점의 차이죠.

● A타입: “일은 돈 벌려고 하는 거지, 인생의 즐거움은 일을 해서 번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거야😌

● B타입: “일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야! 그래서 도전적이지만 멋지고 의미있는 일을 하는게 중요해😎

스캐터랩은 B타입의 사람들이 모여있답니다!

 

#2. We do meaningful work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멋지고 의미 있다고 믿어요. 스캐터랩은 ‘의미 있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Value-driven 팀이에요. 스캐터랩의 역사는 우리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기 위한 여정이었죠.

● 핑퐁팀: 사람보다 대화 상대로서 더 선호되는 Super-human AI를 만들자!

● 블림프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평온한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자!

● 연애의 과학팀: 좋은 연애를 통해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

 

 

💎Exceptional People

 

#3. You’re smart, go figure it out

스캐터랩에는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우리가 이런 사람을 탁월하다(exceptional)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런 사람이,

● 주체적으로 의사결정하고 직접 실행하기 때문에 멋진 아웃풋을 만들 수 있고

● 의사결정 보틀넥이 없어지기 때문에 팀을 빠르게 움직이게 만들며

● 빠른 실행과 경험을 통해 더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이죠!

 

#4. Aim high & move fast

흔히 높은 퀄리티와 빠른 실행은 상충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는 빠른 실행이 높은 퀄리티를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빠르게 실행하며 배우는게 멋진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이라 믿어요.

그래서 우리는 높은 기준과 목표를 고수하기 위해 속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빠르게 실행하고 경험하는게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 Awesome strength X Acknowledge weakness

탁월한 사람은 강점은 뾰족하면서 약점은 무난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어요. 왜냐면 강점과 약점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강점이 과하면 약점이 되고, 상황에 따라서 어떤 특성이 강점으로 발현될수도 약점으로 발현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약점을 고치려고 하면 강점도 같이 사라질 위험이 있죠.

스캐터랩의 전략은 뾰족한 강점과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약점을 투명하게 만드는 거예요!

내 약점이 뭔지 정학하게 알고, 투명하게 드러내서 알리고, 약점이 최소화되고 강점은 극대화되는 역할을 맡아, 나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팀원과 협업하는 것. 그것이 뾰족한 강점 X 투명한 약점을 갖는 탁월한 사람이 되는 스캐터랩의 전략이랍니다✌️

 

#6. Obsessed with mission

우리는 의미 있다고 믿는 미션을 함께 이루기 위해 스캐터랩에 모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팀의 미션을 무엇보다 우선시하고, 그것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해요.

● 개인의 목표 보다는 팀의 목표를

● 하고 싶은 일보다는 미션 달성에 중요한 일을

● 맡은 일만 하는 것보다는 맡지 않았더라도 미션 달성에 필요한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스캐터랩에는 똑똑하지만 제멋대로인 스타 플레이어보다 팀의 미션에 집착하는 팀 플레이어가 모여 있기 때문에 함께 힘을 합쳐 어려운 미션을 완수할 수 있답니다.

 

 

🏀Great Teamwork

 

#7. Sticky friendship

스캐터랩은 어려운 난관도 함께 헤쳐나가는 쫀쫀하고 즐거운 팀이에요. ‘보통 회사’ 사람들보다 훨씬 더 친하고, 더 서로 편하고, 같이 있을 때 진짜 즐겁답니다. 이렇게 친하고 쫀쫀하기 때문에,

●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깊이 이해하고

●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도 쉽게 공유하고

●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주저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 반대 의견도 스스럼없이 내죠!

그냥 같이 일하는게 편하고 재밌고 즐거운 건 덤입니다😏

 

#8. Radical candor

솔직하게 말하는 건 어렵죠. 상대방이 고쳤으면 하는 것이나 결과물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라면 더더욱 그래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어려운 솔직함’과 ‘편안한 친절함’의 갈림길에서 ‘편안한 친절함’을 선택하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편안한 친절함’이 결국 모두를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스캐터랩은 관계 유지를 위해 솔직함을 포기하지 않아요. 오히려 완전한 솔직함(Radical candor)을 담은 피드백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애정어린 피드백을 주고 받는답니다💛

 

#9. Democracy, Autocracy,Meritocracy!

스캐터랩은 민주도, 독재도 아닌, 능력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향해요.

능력 중심의 의사결정이란, 그 의사결정에 적합한 사람의 의견과 근거의 타당함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역량과 근거를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토론한 다음, 의사결정이 이뤄지면 격렬하게 따라요.

 

#10. No bullshit

단순한 규칙: 이상한게 있으면 말한다!

이상한 일의 예시

● 오래 일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논리와 상관 없이 무조건 이긴다

● 누가 누구랑 친하다는 이유로 의사결정이 내려진다

● 문제가 분명히 있는데 아무도 그걸 입 밖에 내지 않는다

● 개별 팀으로 쪼개져 각자의 이해관계를 두고 싸운다

● 적당한 수준의 결과물에 만족한다

● 컬처코드와 맞지 않는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 그렇게 행동한다

● 등등..

 

 

스캐터랩이 더 궁금해졌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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